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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미국s&p500 TR? (H)? 선물? ETF 뒤에 숨겨진 용어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은 주식 ETF 뒤에 붙는 H, TR 등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1. H (Hedged) 💡  • H는 “헤지드(Hedged)“의 약자입니다. • 헤지드 ETF는 환율 변동 등 외부 위험 요소에 대응하기 위해 헤지(보험)를 사용하는 ETF입니다. 즉, 환위험이나 금리 변동 등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 포함됩니다. • 예시: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ETF가 있고, 이 ETF가 달러 환율 변동을 대비해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는 헤지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하면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TR (Total Return) 📊  • TR은 “총수익(Total Return)“을 의미합니다. • 총수익은 주식의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배당금이나 이.. 2025. 1. 9.
[재테크] 채권의 모든 것! 💰 채권이란 무엇이고, 왜 사람들이 사는 걸까? 요즘 채권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최근 금리가 올라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채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채권의 개념부터, 왜 사람들이 채권을 사는지, 그리고 어떻게 채권을 구매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채권이란? 🏦 채권은 간단히 말해 ‘돈을 빌려주는 증서’입니다.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나 정부는 채권을 통해 자금을 모집하고, 그 대신 일정 기간 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줍니다. 즉, 채권 구매자는 일종의 ‘채권자’가 되어, 채권 발행자에게 돈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이자와 원금을 받는 구조입니다. • 채권 발행자: 기업, 정부 • 채권 구매자: 개인, 기관 투자자 2. 사람들이 채권을 왜 살까요? 🤔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채권을 사는 걸까요? 간단히 말해 안전한 투자처로 여겨지기 때.. 2025. 1. 9.
[뉴질랜드 4일차] 샷오버제트 최종 실패 ➡️ 애로우타운 (arrowtown) 뚜벅이 ➡️ 쿠키타임 쇼핑 ➡️ 맥주집 2탕(여권필수) 어제 실패한 샷오버제트를 다시 방문했다. 슬프게도, 해수면이 낮아지지않아 실패해버린탓에차선책으로 준비한 애로우타운(arrowtown) 근교 뚜벅이 여행  애로우타운 근교여행 스타벅스 쪽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2번 버스를 타고 가면 아주 쉽게 애로우타운을 갈 수 있다.우리는 첫날 구매한 비카드가 있었으므로 별도 카드 구매 없이 이용 할 수 있었다.  가자마자 플리마켓과 버스킹을 하고 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플리마켓은 살게 없다)버스킹 노래들도 좋고 주변에는 테이크아웃 전용 음식(라멘, 피자 등등)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는 그중 피자를 선택공원에서 먹는데 기분이 좋았다골목골목을 구경하고 여러 플리마켓도 보는데 살건 없지만 새롭고 아기자기한 마을이다 플랫화이트가 유명한 울프 커피도 가보고 젤리를 사서.. 2025. 1. 3.
[뉴질랜드 3일차] 루지 ➡️ 프리미엄 런치 ➡️ 샷오버제크 실패 ➡️ 힐하이킹 ➡️ sunfire 저녁 오늘은 미리 예약한 루지와 샷오버제트를 타러가는 날이다. 루지는 아래 사이트에서 예약하면된다.  퀸즈타운 루지타기 날짜가 엄청 꽉 차는건 아니니까 여행가기 1달전에 해도 충분하다https://queenstown.skyline.co.nz/book-now/%EF%BB%BF/     결론부터 말하자면 루지는 5번 타는게 좋고, 프리미엄이 아니더라도 런치는 꼭 먹길 바란다루지를 타러 이동하는길. 어제와 달리 오늘은 날씨가 좋아지고 있었다.생각보다 천천히 올라가는것 같지만 빠르고 높이 올라가는 곤돌라루지는 10시에 오픈하기 때문에 9시50분까지 가니 그제서야 직원들이 출근했고그전까지는 기다려야 했다. 루지 사용 시 짐보관을 하려면 뉴질랜드 달러 코인이 필요한데, 가방을 들고도 못타는건 아니다. 여기서 앉아서 설명.. 2025.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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