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97 [발리여행 5일차] 아사이볼 먹기➡️ 길리안녕! ➡️ 빠당바이에서 꾸따로 ➡️ 폭립먹기 ➡️ 마사지 받기 아침에 평소보다 조금 늦기 일어나 다시 조식을 먹었다오늘 내가 먹은건 아보카도 토스트. 역시나 맛이 좋다원래 우리 일정은 다음날 길리에서 바로 공항으로 가려고 했다가 길리 배편이 날씨에 의해 변수가 많다 그래서 급하게 꾸따에 4만원 짜리 호텔을 예약하고 일찍 체크아웃 했다(결과적으로는 잘했다. 길리에서 바로 공항에 가는건 가급적 피하길 바란다) 숙소에서 미리 짐을 조금 싸 놓은 후 여유를 좀 부리다가조식먹고 아쉬운 맘에 걸어서 마지막 길리를 구경하고 아사이 볼을 먹으러 갔다항구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 사람이 매우 많다알리오올리오와 아사이 볼을 시켰는데 맛이 괜찮다. 커피도 라떼 먹는 사람들보니 아트도 잘되어 있다.다만 only 현금만 받는다는것. 1층은 에어컨이 나오는데 2층은 지옥불이다. 1층이 넓진 않.. 2025. 5. 11. [발리여행 4일차] 현지 스노쿨링 ➡️ 길리 세탁소 ➡️ 일몰보기 ➡️ 현지 st 저녁먹기 ➡️ ROSE 마사지 받기 오늘은 어제 현지에서 예약한 스노쿨링을 하러가기위해 아침부터 이른 조식을 먹었다. 쿠부와투(kubuwatu) 호텔 조식은 정말 푸짐하게 잘 나오는 편 -> 정확히는, 모든 발리호텔에서 푸짐한 조식을 준다. 에피타이저인 과일과 요거트 부터 (발리는 과일이 맛이 없다.. 그나마 수박이 제일 맛있음)오늘의 선택은 또시고랭과 함께 토스트를 먹었다. 무난한 맛 현지 스노쿨링 투어 (오전 9시 30분 ~ 오후 3시)9시에 업체와 만나 9:30에 출발 하였다이때 배가 작다보니 살짝 흔들리는데 배멀미 하는 사람들은 주의해야한다그리고 대부분 수영 고수들 중심으로 와서 물론 못하는 사람은 잡아주지만, 우리팀은 거의 대부분 다 수영을 잘했다. 현지투어 코스는 다음과 같다. 거북이 포인트(스노쿨링) ➡️ 산호초&거북이 포인트.. 2025. 5. 11. [발리여행 3일차] 길리이동(와하나 보트) ➡️ kubuwatu 호텔 후기 ➡️터틀포인트와 스노쿨링 ➡️자전거와 일몰 ➡️ 동쪽 햄버거 아침 새벽에 일어나 우붓에서 길리로 이동하기 위해 미리 예약한 배편에서 보낸 택시를 타기 위해 코코마켓으로 이동했다발리에서 길리로 이동하는 법 (와하나 예약 / Wahana fast boat)우리가 보통 말하는 길리는 길리T(길리 트라왕란)을 말한다. 길리 메노, 길레 에어 등 다양한 섬이 있지만 개발이 덜된 섬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발리에서 길리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빠당바이 라는 지역에 이동해 보트를 타야한다. 배편은 와하나와 이카자야 등이 있고 나는 시간대에 맞춰서 업체를 선정했다. 와하나 보트는가 그래도 이카자야보다 더 싼거 같긴하다 또한 우붓까지 픽업을 해주는데 이부분도 무료다 위 와츠앱 번호로 연락하면된다. 배는 나는 여기 와츠앱에서 와하나 라는 배를 예약했는데 2인에 800K (약 한화 6-7.. 2025. 5. 11. [발리여행 2일차] 조식➡️몽키포레스트➡️우붓시장➡️아사히 볼➡️쿠킹클래스➡️발리정전‼️➡️호텔수영 발리 2일차몽키 포레스트 ➡️ 우붓 시장 ➡️ 점심(아사히볼) ➡️쿠킹클래스(저녁) ➡️ 호텔 수영 ➡️ 야식조식 먹기아침에 일어나 절대 넘어갈 수 없는 조식을 먹었다미고랭과 나시 고랭을 배불리 먹고 아침에 준비를 하고 바투르 산을 등산하기에는 체력이 안될 것 같아 예전에 방문하지 못했던 몽키 포레스트를 갔다걸어 다니다 보니 몰랐던 길거리를 다양하게 볼 수 있었다. 몽키포레스트 구경몽키포레스트는 입장료는 인당 7-8천원 정도로 비싸지 않은편. 카드 결제도 된다https://maps.app.goo.gl/3tv6ZvJ2GDCdAUh3A?g_st=com.google.maps.preview.copy Monkey Forest · Gianyar Regency, Baliwww.google.com길을 가다보면 정말 원.. 2025. 5. 8. 이전 1 2 3 4 5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