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숙소 인근 베이커리에서 샌드위치를 구매

요거트와 오스트리아에서 사온 체리와 아침을 먹었다

아침부터 쾌청한 볼차노!
하지만 정말 볼차노는 오후되면 흐려지고 비가온다

볼차노 공항이동(Europe car 렌트)
돌로미티 구경을 위해 유롭카를 렌트했다
문제는 싸지만 공항에 위치한다는 건데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다
1. 볼차노 택시타기 - 어려움
볼차노 택시는 우선 잘 안잡힌다 또 택시 어플도 없다!
(만일 쓴다면 alto adige taxi sudtirol 이란 앱을 다운 받아야하는데, 호출하는 기능만 있을뿐… 동작하는지 모르겠다)
2. 버스타기 - 배차 어려움
숙소에서 받은 볼차노 게스트 카드가 있었으므로 무료로 버스 몇개를 탈수 있다
그중 공항가는 버스 111번 배차는 8시 기준 2분 22분 42분 오기 때문에 잘 맞춰가야한다
택시 잡기 실패로 인해 버스를 탔다 35분쯤 공항 도착


아주작안 컨테이너 박스
렌트 예정 시간보다 조금더 일찍 가는갈 추천
또 공항가는게 까다로우니 큰 차이 액수가 나지 않는다면
볼차노 인근 렌트도 평점 좋은곳이 있으므로 이용하길 바란다(나는 가격차이로 인해 번거로움을 감수했다)

태어나서 처음보는차… 이탈리아 브랜드 fiat라고하는데
전기차? 느낌이 좀 나는데 생각보다 좋진 않다

1시간 정도 가량 달려 싸소룽고 도착
돌로미티 운전 난이도는 중간정도 된다
초보가 운전할 곳은 아닌 것 같고(카트라이더 그 손가락모양 뺨치는 길 모양이 많음)
길도 좁은데 이상하게 인간들이 다 차선을 안지킨다
그래도 못할 정도는 아님
싸소룽고 도착! 가르데나 개시
돌로미티는 일정짜기 너무 어렵다
우선 썸머패스에 세체다가 빠지면서 그냥 이제는
가르데나 카드를 구매하면 될 것 같다
우리는 이틀밖에 안쓰지만 3일자리 부터 시작하는
124유로(20-30만원) 짜리를 구매했고
그래도 3군데 들르면 이득이라서 나쁘지 않다
가르데나 카드를 구매하면, 세체다는 별도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3일전부터 예약하면 되니 참고하길 바란다
어쨌거나 사소룽고 주차장 도착
주차권을 받고, 한국처럼 그 주차권을 넣고 정산하면됨
7월 중순 수요일 10:30도착했는데 차는 많았지만 잘 들어갔음

소가 다니는 사소룽고

가르데나 카드는 메일로 받은 QR을 관짝 케이블카 타는 곳에 같이 서서 교환하면 카드를 받고 탈수있다

사소룽고의 관짝 케이블
2인만 들어갈수있는 세계유일한 케이블이라고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함이라 하는데 생각보다
안전하고 안무섭다


사쏘룽고에 도착하면 크게 트랙킹 할 구간은 없다 좀 높이 올라가서 경치를 보고 남아있는 눈도보고
한 30분에서 한시간정도 구경하면 된다


올라가면 산장레스토랑이 있다

이 산장에서 유명한건 커스타드 크림 도넛같은 이빵 (이름은 맨날 까먹움)
체감 그냥 맛잇는 던킨도너츠긴하지만 경험삼아 먹어보길 바란다

카레짜 호수 보기전 점심먹으러 이동!
Franzin Alm 추천!!!
https://maps.app.goo.gl/fKEsM5qz7bL47hMEA?g_st=ic
Franzin Alm · 4.6★(529) · 이탈리아 음식점
Via Nigra, 8d, 39056 Carezza BZ, 이탈리아
www.google.com

카레차 인근 야외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 가격대는 20유로 내외

안에도 깔끔

밖에는 풍경을 보며 먹을 수 있다

슈니첼, 파스타, 사슴고기를 시켜 보았는데
사슴고기가 특별하고 맛있었다!
뒷맛이 약간 푸아그라 같이 쓴맛?이 좀 있긴한데 그냥 소고기 스테이크와 흡사하다 추천추천
나머지는 그냥 쏘쏘(맛은있음)
카레차 호수 방문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면 이런 동굴을 지나감
오래머무르지 않는 곳이다보니 주차도 괜찮다

물은 더러운데 이상하게 색이 이렇게 오묘한건
참 신기한것같다

빙빙 돌면서 30분정도 산책하면 끝이긴하다

그냥 볼차노 가긴 아니야서 가려는 곳이 있었지만
체력을 고려해 볼차노 인근에 볼거리를 찾아봄
피라미드 디 테라
https://maps.app.goo.gl/QVDUafCLKAeBJBX26?g_st=ic
Piramidi di Terra · 4.5★(185) · 자연보호구역
Collepietra, 39053 Cornedo all'Isarco BZ, 이탈리아
www.google.com
근데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찍고
볼차노로 다시 돌아갔다
비오고나니 풍경이고뭐고 거의 아무것도 안보여서 날씨가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다시 볼차노로! 그리고 쇼핑
다시 쇼핑하러 이동 볼건 생각보다 없엇다

대신 역 옆에 쾌적하고 큰 백화점 같은 건물이 있는데
여기 마트가 잘 찾아보면 살게 많을듯

다양한 식재료 부터, 음식 과자 다양하게 판다
특히 연어가 쌌다
기념품 사러 떠나보눈것도 추천(근처 loaker가봣는데 살거 없음)
https://maps.app.goo.gl/B5GFYqquCaUExJQM9?g_st=ic
WaltherPark · 3.5★(854) · 쇼핑몰
P.za Alto Adige, 1, 39100 Bolzano BZ, 이탈리아
www.google.com

나는 크래커 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유럽오면 맨날 이렇게 생긴 뻥튀기 먹음

저녁 그리고 젤라또(wirtshaus)
https://maps.app.goo.gl/jrJfvYKp8JUAdXjAA?g_st=ic
Wirtshaus Vögele · 4.5★(4381) · 음식점
Via Goethe, 3, 39100 Bolzano BZ, 이탈리아
www.google.com
나름 고급레스토랑 인지 식전빵을 주고
물먹을건지 스파클링 먹을건지 물어보는데 대답하면 둘다 돈이다 ㅎ
어쨋거나 와인 쇼비뇽을 시키고

이탈리아 만두1

이탈리아만두2, 토마토 파스타
저 이탈리아 만두2는 추천받은 메뉴인데 되게 부드러운 오뎅같다 조금 물리긴해서
개인적으로 토마토 파르타를 맛있게 먹음

두번째로 볼차노에서 가장 인기많은 젤라또집 방문
피스타치오맛과 레몬맛을 먹었는데
피그타치오는 미숫가루 같은 눅진한 맛에 쫀득한 확실히 다른맛이 있다 레몬은 그냥 구랬다


그러고 집와서 아르헨티나 경기보며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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