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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1일차 - 인스부르크에서 독일로?🇩🇪(인스부르크 시내-인스부르크 기차-제펠트인티롤-미텐발트mittenwald-황금지붕-구시가지)

by 푸루루 2026.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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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빡센 하루

아침부터 어제산 납작복숭아와
치즈 그리고 호밀빵에 요거트까지 야무지게 먹음

시차 적응이 조금 필요한지 아침부터 눈이 떠진다

Basic innsbruck hotel

40만원 짜리 호텔인데 잠을 자기 위한 용도로 묵었다
서유럽은 짠게 샴푸가 아쉬우니 챙겨가길 바란다
(샴푸+린스+바디워시 겸용 1개가 있음.. 비누라는건가?)

까먹고 샴푸 린스 안챙겻음 큰일날뻔

그나저나 오스트리아의 물가는 정말 사악하다..

하지만 대충 찍어도 밖에서 보는 풍경은 아름답다
아 그리고 7월 중순의 날씨지만
아침이 가을마냥 시원하다

아침에 잠깐 한바퀴 돌기위해 인스부르크 시내에 나왔다

가다가 저 좁운 골목에 버스 들어가는걸 봄..

미텐발트를 가기위해 OBB 탑승


서유럽 기차는 obb라는 어플을 설치해서 예매하는게 가장 쉽다 (그 카드오류나면 국적인가 주소룰 미국으로 하라고 그랫던거 같다?

https://apps.apple.com/kr/app/%C3%B6bb-tickets/id1041401604

ÖBB Tickets 앱 - App Store

App Store에서 ÖBB-Personenverkehr AG의 ÖBB Tickets 앱을 다운로드하십시오. 스크린샷, 평가 및 리뷰, 사용자 팁 및 ÖBB Tickets 앱과 비슷한 다른 앱을 볼 수 있습니다.

apps.apple.com


아무튼 Innsbruck HBF 에서 mittenwald를 찍으면 된다 (hbf는 유럽의 중앙역 같은거인듯)

국경을 넘지만 따로 여권이 필요하진 않우며, 이곳은 항상 표를 검사하므로 뺄생각하면 안된다 (편도 12유로 정도 한다)

한번에 가는 코스도 있지만, 경유하면 제펠트인티롤을 갈
수 있다

플랫폼은 많지 않으나. 전광판에 떠있는 나의 열차를 꼭꼭 확인해야한다.

빵은 어딜가나 판다
참고로 중앙역 지하에 있는 마트 꽤나 크고 싸다.
특히 일요일에는 마트들이 안해서 곤란한데 역 마트는 일요일에도 운영한다

제펠트인티롤(Seefeld in Tirol)


미텐발트를 가기위에 경유하는 곳이다.
여기는 바람막이가 필요할정도로 바람도 불고 공기가 차다

마차도 지나다닌다

카페나 음식 테라스도 꽤 많은데 그냥 경유겸 20분정도 슥 보면 될정도임

미텐발트 도착! 버스 타러이동


나가자마자왼쪽을 보면 요쯤에 사람들에 줄 서있는 곳을 볼 수 있다
미텐발트에서 볼거리는 1) 페르헨제 와 2)레우타슈 호수인데
그 버스를 타면 두 곳을 이동할수 있다. 그냥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물어보눈게 제일 정확함
(참고로 현금으로 인당 5유로 내야함)

아래 버스를 탔는데 이건 레우타슈(leutasch) 밖에 안갔다

레우타슈에 내려서 그냥그런거 같아서 바로
페르헨제(Ferchensee)로 트랙킹겸 이동

아 여기였다
내가 바라던 귀한 유럽

산을머금은 호수는 초록 빛에 하늘을 머금은 호수는 파란빛인
오묘한 색이 어울린 곳이다 너무 아름답다

물이 너무 깨끗하기에 사람들이 수영을 한다
나중에 여유가 있다면 꼭 수영을 하고싶다

사랑스런 깡지

돌아오는 길에 다시 레우타슈를 돌아오며 내려오개 되는데
처음 본것보다 멀리보니 훨씬 아름답다
먼저 페르헨제를 보며 내려오는걸 추천

물이 너무너무너무 맑다

트랙닝하며 내려오는 전경

아래 마을에 도착

점심 식사를 하러 이동했다

Postkeller 양조장 주점(only cash)


https://maps.app.goo.gl/mZKxtq3NRCymQndF7?g_st=ic

Brauereigaststätte Postkeller · 4.7★(2080) · 양조장 주점

Innsbrucker Str. 13, 82481 Mittenwald, 독일

www.google.com

대부분 야외 테라스에 먹는다
한국과 다른점은 메뉴판 , 주문 등 기다려야 웨이터가 온다 손들고 부르고 빨리 달라고하면 기다리라고 말하니 그냥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

여기는 독일이므로
슈바인학센과 슈니첼 소세지 샐러드를 시킴
샐러드는 우리가 아는 샐러드릉 기대했으나 소세지만 나오니 샐러드 시킬때는 잘 보고 미니샐러드나 이런걸 시키길 바란다

학센은 우리입맛에 매우짯지만 슈니첼은 정말 맛있었다
다해서 60-70유로..
(오스트리아의 외식 물가는 함 메뉴당 기본 20 전후로 생각하면 된다 20유로는 3.5만원이다😭)

마지막에 직원놈이 동남아처럼 계산할때 10유로 밑장 빼고 거슬러줌 화났지만 잡아서 다시 뜯었으니 됐다

유럽에도 이런놈들이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아시다시피 유럽은 팁 문화도 없다

지나가다 먹은 체리 아이스크림
꾸덕하진 않지만 맛은 있다


구경을 마치고 자시 obb 타고 돌아가며 뻗음

인스부르크 구시가지


숙소에서 좀 쉬고 그냥 구시가지 둘러보았더

인스부르크의 상징인 황금지붕도 보고
도금+구리라함

성당부터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맥날에서 투고해서 두번째 숙소에서 먹기로


맥날 두개세트에 24유로 정도 한다
3만원은 넘지만 그래도 일반 식대에 비해는 싸다
근데 이놈들 케챱을 안준다
햄버거안에도 케챱이 없다 실화인가 ㅂㄷㅂㄷ

아무튼 빡센하루 씻고 잠들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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