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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0일차 - 독일에서 인스부르크로✈️ (마티나 라운지/ 루프트한자 셔틀)

by 푸루루 2026.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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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지난번 스위스의 좋은 기억을 발판으로
알프스에 싸게 가는 방법을 고려하다
이탈리아의 돌로미티 구간은 너무 한국인의 명소가되어
오스트리아의 알프스인 인스부르크를 가게 되었다

물론, 인스부르크보다는 돌로미티가 아름답다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돌로미티도 가게 되었다

우선 루프트한자를 이용해 돌고돌아
- 서울 - 뮌헨 - 인스부르크(셔틀)
- 잘츠부르트 - 프랑크푸르트 - 서울

두 구간으로 110만원 정도에 끊을 수 있었다

인천국제공항 마티나 라운지


우선 마티나 라운지..
pp카드의 보급으로 인해 너무 사람이 많아졌다
라면은 진라면 컵누들우동(맛없음)
부터 샐러드 떡볶이 불고기 등이 있다
오후시간대 가면 대기가 길어서
라운지 카드가 아까워서 갔으나 없는거 보단 낫다

인천공항 4층 스타벅스 북카페


인천공항 내 스타벅스를 지나 조굼더 가다보면
숨겨진 에스칼레이커 위에 넓은 스벅이 있다

나처럼 운좋을때가면 한적하다
지난번에 갔을때는 아주아주 사람이 많았다
잠깐 쉬기의 최적의 장소이다.

스타벅스
여러가지 책들을 판매하다

루프트한자 후기 (뮌헨으로)


루프트한자는 두번째 타보는데
독일의 대한항공 같은 항공사로 알고있다

독일인들은 불친절하다는 말과 답게 승무원들도
그렇게 친절하진 않다 (한국분은 친절)
기분은 좀 나빴지만 그래도 좋은 항공사긴 하다


처음 먹은 잡채밥
비빔밥을 달라했지만 없다고 강제로 잡채밥 줌
(근데 뒷자석 독일인은 비빔밥 주는 인종차별..)

두번째 팬네파스타는 물어보지않고 그냥 던짐..
뒷자석은 물어보는 아주 착한 독일인

항공기의 윗면 아랫면 조종석 카메라를 제공하는데
나름 보는 재미가 있다

어쨌든 도착한 뮌헨 공항

(인스부르크 셔틀 대기중)

루프트 한자 전용 항공편 쪽이라 그런지
동남아 수준으로 작다

조금망 더가면 FC 바이에른 스토어가 있다
김민재 사진도 꽤나 크게 걸림

독일이 월드컵 망해서 그런지 유니폼을 원가에 비해 매우싸게 팔지만, 그래도 90유로.. (15만원)

옆에 마트에가서 유럽의 명물인 납짝 복숭아를 먹고

기다림에 지쳐 저녁을 먹었다

뮌헨 공항 저녁 (oliva 추천)


https://maps.app.goo.gl/w5dgkLieeUWdZeZr8?g_st=ic

Airport Oliva · 4.6★(351) · 패스트푸드점

Terminal 2 (Gates G-H), Ebene 03, 85356 Oberding, 독일

www.google.com


독일에 터키인이 많이 산다는 이유로 케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긴했다

대신 여기서 물가를 체감할 수 있었는데 두개에 25유로 정도 나왔다 (4.2만원… but 이것은 굉장히 싸다는것..)  

치킨과 소세지 같은걸로 시키고, lahmacun(볼, 부리또,샌드위치 이런걸 선택하는 개념) 으로 했는데
결론은 sucuk lahmacun이 제일 맛있었다

유럽 착즙 주스도 하나 사고 (1만원 ㅎ)

뮌헨에서 인스브루크로!


우리가 끊은 편은 루프트한자에서 강제로 비행기에서 셔틀로 연계 해주는 항공이였눈데,
도중에 셔틀을 안타면 (배차가 너무 길어서 물어봄)
귀국시 문제가 생긴다 하여 기다리게 되었다

아 참고로 이 셔틀은 7유로에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배차가 사악하니 잘 봐야함 (5:30, 9:30?이랬던거같음)

셔틀 버스는 그냥 짐찾고 나가자마자 우측으로 쭉가면 되므로 매우 가기가 쉽다

나가면 택시(벤츠) 들과 여러 셔틀이 있다

참고로 인스부르크 가는 플랫폼은 17번인데, 항공편에 안나와 있으므로 알아서 잘 가야한다
(나도 gpt에 물어봐서 찾아갔다)

다행히 급쉬를 위한 화장실도..

해가지는 모습을 보며
뮌헨의 시내릉 보려고 했으나… 기절하는 바람에 시내는 못보고 바로 눈뜨니 인스부르크…

다행이도 공항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택시아저씨들이 이 시간대를 아는지 알아서 데려가준다
(가격도 구라 안친다 앱이랑 비슷하다)

너무 목말라 호텔 자판기에서 물 뽑았는데 개당 3유로…(5천원)

아주 피곤한 밤이지만 씻고 월드컵을 보고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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