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ChatGPT) 란? 사용법 및 소개

챗GPT란?

ChatGPT(이하 챗GPT)는 ‘Open AI’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서비스이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여 스스로 확률을 예측해 문장을 생성**하는 언어 모델이다 

*이를 LLM (Large Language Model) 이라한다 

**이를 제너레이티브(Generative) AI , 생성형 AI라고한다 >> 생성형 AI의 하위 분야 중 하나가 LLM 인거다! 

 

예를 들자면 구글의 모든 데이터들을 AI가 다 학습을 했고(LLM) 질문을 하면 알아서 실제 대화 같이 대답을 해주는(생성형AI) 것이다. => 챗GPT가 이렇다는건 아니다.

 

챗GPT는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서비스*에 반영하고있다.

최근에는 GPT 4.0를 출시했는데 이는 기존 텍스트에서 ‘시각’을 더해서 이미지까지 입력하고 사용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진화하였다. Open AI와 별개로 Bing*에서 사용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바란다)

 *이를 인간이 학습 지도했다해서 파인튜닝(Fine Tuning)이라 한다

* Bing : MS에서 만든 구글, window사용자라면 처음 익스플로어를 열면 나오는 화면으로 잘안쓰기 때문에 좀 짜증나긴하다

 

 

또한, 21년도 이전 데이터 까지 학습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현재 대통령은 이재명으로 말하는 등 일부 오류가 있다.

(조만간 23년도 데이터로 업데이트 될꺼다)

챗GPT 사용법

사용법은 간단하다. Google 계정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아래 사이트에서 가입한 후 영어 혹은 한국어로 질문을 하면된다. 

https://chat.openai.com/auth/login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Bing 의 관계 ?

챗GPT 가입 시 MS계정을 통한 가입과 Bing*에서 챗GPT를 연계해서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9년도부터 챗GPT의 엄마, Open AI에 MS는약 10억 달러를 MS에서 투자하였고 최근에는 100억달러를 투자하는 등 이에 서비스를 단독 제공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었다. 

이로 인해 Bing*에서도 챗GPT를 적용한 서비스를 사용 할 수 있고 MS는 오피스365에 적용까지 진행하고 있다. 

(만일 적용한다면 엑셀에 이 숫자들을 예쁘게 그래프로 만들어줘 하면 만들어주지 않을까?)

+) 주변에 그래서 MS주식을 산 사람들도 많다

*Bing : MS에서 만든 구글, window사용자라면 처음 익스플로어를 열면 나오는 화면으로 잘안쓰기 때문에 좀 짜증나긴하다

Bing에 접속해 상단 채팅을 누르면 된다. 가입을 해야하고 승인을 받는데 일부 시간이 걸린다.

챗GPT를 개발한 '샘 올트먼' 넌 누구냐 !

실리콘밸리에서 영웅으로 통하고 있고 19년도의 성공하기 위한 13가지 방법*을 올려서 다시 한번 더 회자되고 있다

올트먼은 2015년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 링크트인 공동 창업자 리드 호프먼, 피터 틸 클래리엄 캐피털 사장 등과 함께 인류에게 도움이 될 '디지털 지능' 개발을 목표로 오픈AI를 설립했다 (진짜 될놈될이다…)

* 한번 쯤은 읽기를 바란다

https://taeky.tistory.com/8

챗GPT의 아버지 '샘 올트먼'의 성공법 13가지

 

 

'눈'도 얻게 되었다는 GPT 4.0 어떻게 사용할까?

아래 사이트에 챗GPT처럼 접속해서 쓸 수 있다. (open AI 사이트에는 없는것 같다)

https://bing.com/create 

Bing

그림을 이상하게 그리는데 꿀팁을 주자면 그림 기법을 요구하면 잘 그려진다.
(ex. 일러스트레이션, 아크릴, 유화, 반고흐 등등)

또한 굳이굳이 완성형 문장 위주로 말하기보다는 요구사항을 줄줄이 나열하는게 좋다

 

ex. 책상 위 작은 노란 아기고양이, 하늘색 배경,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  Little yellow kitten on the desk, sky blue background, cute illustration

나의 사용 후기 및 생각

사실 메타버스, 블록체인 이 뜨거운 감자로 올랐을 때는 이게 과연 될까… 이런 생각이 많았었다.

왜냐면 직접 사용했을때 불편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번의 챗 GPT는 그때보다는 느낌이 조금 다른 것 같긴하다. 실제로 써보니 어 편하네?하는 체감이 되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스마트폰의 출현과 비슷하다라고 하지만 유사한 단계가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몇 단계 큰 발전이 도약이 있어야 할 것 같긴하다. 스마트폰이 만들어졌으면 카카오톡과 같은 다양한 앱이 생긴 것 처럼! 무언가의 발전이 기대된다.    

* 사례를 들자면 최근 이가 안좋은 부분이 있는데 치과의사들은 노화라고했지만 챗GPT는 사유와 병명을 명확히 말해주었다. 챗GPT는 미국 의사면허 시험을 통과했다는데 AI가 세삼 낫다는걸 느꼈다.

 

또한, 사실 AI의 인터넷 정보 학습은 무서운 일인 것 같다. 우리의 정보는 이미 구글 등 정보의 바다에 뿌려져 있을텐데 이제 “네이버 다니는 OOO”에 대해 말해줘라고 했을때 수면 밖으로는 드러나지 않겠지만 어느 순간 챗GPT는 모든 정보를 알고 있지 않을까 ?